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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현장훈련·취업연계 ‘퍼스트 잡’ 통해 올해 95명 취업 성공]

등록일 : 2017-12-21 l 조회수 : 89

한국장애인개발원, 기업체 현장훈련·취업연계 퍼스트 잡통해 올해 95명 취업 성공

20퍼스트 잡결과보고회 개최, 내년도 본사업 추진

 

- 2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 아스토룸에서 결과보고회 열려

- 올 4월부터 12월까지 5개 권역에서 100여개 업체에 월 200여 명 장애인 훈련생 배치, 내년 본사업 추진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중증장애인을 지역사회 일반사업체 현장에서 직업훈련 후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실시한 퍼스트 잡시범사업사업체 100여 곳을 발굴, 월평균 200여 명의 장애인 훈련생이 참여하고 95명이 취업 연계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20오전 11서울 중구 롯데호텔 아스토룸에서 ‘2017년 퍼스트 잡(First job) 결과보고회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이광원 사업본부장,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종술 대표를 비롯한 퍼스트 잡 사업수행기관 및 참여 사업체 관계자, 장애인 훈련생 및 취업근로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결과보고회는 올해 사업성과 및 내년도 사업 추진방향 발표와 사업체 담당자, 장애인 훈련생, 직무지원인 등 사업 참여자의 우수사례 공유로 진행됐다.

 

   퍼스트 잡은 중증장애인의 현장중심 직업훈련 및 고용연계를 목적으로, 기존 장애인 서비스 기관이나 시설 등 별도의 훈련공간이 아닌 실제 근무하게 될 지역사회의 일반사업체에서 직업훈련을 진행한다.

 

   미국의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서치(Project Search)’를 국내 여건에 맞게 적용한 사업으로, 중증장애인의 고용확대 및 취업유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난해 경남지역에서 처음 시작했다.

 

   올해에는 경남·경북·전남·충북·서울 등 5개 권역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 경북장애인부모회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남지부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종로장애인복지관 커리어플러스센터 등 6개 사업수행기관과 시범사업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사업에는 100여 개의 일반사업체와 연계해 월평균 215명의 훈련생이 현장훈련에 참여했고, 11월 말 기준으로 95명이 취업 연계에 성공했으며 이후에도 취업연계가 진행되고 있다.

 

   발달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취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퍼스트 잡은 내년 1월부터는 본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퍼스트 잡 체험소감을 발표한 김윤진 훈련생(24, 지적장애)학교를 졸업한 이후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어렵게 일하게 된 회사의 분위기는 적응하기 힘들었고, 결국 그만두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퍼스트 잡이 아니었다면 인생에서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을 경험하고 있다. 유치원 보조교사로 훈련을 받으면서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이 즐겁고, 보육교사의 꿈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윤진 훈련생은 경북 포항시의 한 어린이집에 보육교사로 취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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